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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

2024 유튜브 뮤직 Recap

글 수정 전이라서 제 말투가 좀 이상해여;

 

2025년이 된지  몇달이 지나고 나서야 유튜브 뮤직 Recap을 기록한다..! 그리고 이 글이 무려 첫 글이다...
일상 기록을 작년 여름, 호주에 갈 때부터 남기고 싶었는데ㅜㅜㅜㅜㅜ
앞으로 사진첩을 털어서 다시 꺼내보기 좋게 기록해보려 한다. 
아무튼 첫 글 주제는 네 달 전부터 계획했던 이 것..!
2024년도는 뭣도 모르는 잼민이 같던 1학년 때보다 여러모로 성장 했던 것 같아서 기록하고 싶다.
 
아 !!! 근데 너무 늦어서 유튜브 뮤직앱 재생목록이 사라져 버렸다.

칙쇼!

 
그래도 다운로드 해놓은 페이지 사진이 몇 장 있고 곡이 담겨있는 재생목록이 남아있어서 다행이다.
 

 
2024년은 음악을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해 이다. 물론 2023년에도 음악을 듣긴했는데 뭘들었더라,,, 
다음 글은 2023년이랑 그 전에 뭘 어떻게 들었는 기록해야겠다.
아무튼, 앨범 단위로 반복해서 듣다보면 감상 시간이 이렇게 많이 기록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.


이렇게 앨범단위로 감상하게 된 것엔 이유가 있다.
 
1. 판타노

판타노를 100% 신뢰하는 것은 아니지만, 대부분 이사람이 올리는 영상에 나온 앨범들은 들을 가치가 있다.
이 빡빡이를 팔로우 하고 영상을 보면서 괜찮아보이는 앨범들을 들었던것 같다.
 
2. RYM

Rate Your Music은 음악 평론 사이트 이다. 나는 이 사이트를 사용하며 마음에 드는 앨범의 근본 앨범들이나
끌리는 카테고리나 앨범커버 또는 아티스트의 앨범들을 디깅해서 감상했다. 보통 3점대 이상이면 들을 만 하다.
24년 하반기에는 리스트를 만들고 평가까지 하려고 계정을 만들었는데,
일일히 리스트에 추가하기 귀찮고 들을때마다 점수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어서 아무튼 방치하고 있다;
 
3. 포스트락 갤러리
 
솔직히 디시 눈팅 재미있다. 한국인들의 의견들을 보고싶어서 자주 방문한다. 사실 나라를 불문하고 힙스터가 좋아하는
아티스트나 앨범은 비슷비슷한 것 같다. 
국내 아티스트 글 보는 것도 재미있다. 아직 들을 엄두가 안 나는데, 파란노을은 언젠가 들어봐야지.
 
4. 유튜브 채널
 
나홀로 음악dj님. 다른 플리 유튜브 안보는데 이분은 좋은 자료가 많음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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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2024년 나의 음악 바이브

???

잘 이해가 안되서 GPT한테 물어보았더니 이렇게 답했다.
즉, 이 문장은 "내 음악의 분위기는 설렘과 감동, 한계를 뛰어넘는 자유로움, 그리고 인디 특유의 개성과 진정성이 어우러져 있다"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.
 
2. 2024년 나의 최애 트랙

어느정도 예상 했다! GAMI GANG 앨범 자체가 신이 나서 등하교 하면서 으쌰으쌰 힘네려고 많이 돌렸기 때문이다.
그 중 Noah Fence는 엄청 캐치해서 반복해서 들어도 좋았다. 노동요! 
 
3. 2024년 나의 최애 아티스트 5명

역시, 오리가미 앤젤은 가미갱 앨범 뿐만 아니라 다른 앨범도 midwest emo에 팝펑크를 잘 섞어놔서 엄청 많이 들었었다.
Somewhere City 앨범도 추천한다. 개인적으로 가미갱보다 좋아함.
 
엘리엇 스미스..ㅠㅠㅠ 개인적으로 1등하길 바랐는데 사람은 역시 행복한 음악에 끌리는구나..
통기타 사운드와 우울한 음악이 정말 매력적이다. 지금은 고인이셔서 활동을 못 하시지만 생전 개쩌는 음악을 하셨다.
개인적으로 거의 모든 앨범이 좋았는데, 최애는 [Elliott Smith] 시퍼런 남자가 떨어지는 그 앨범 제일 좋아한다.
 
블론드 레드헤드는 24년도 상반기에 많이 들었다.
[23], [Misery Is a Butterfly], [Sit Down for Dinner] 이 세 앨범만 돌려서 들었는데, 최애는 앞에 둘 이다.
음! 인디 느낌 낭낭하고 보컬이 매력적이다.
Songs: Ohia? Magniloa Electric Co.? Jason molina! 이 분도 고인 이시긴 한데, 그냥 너무 좋다.
RYM에서 좋은 앨범 찾다가 앨범 커버가 충격적이여서  

ㅈㄴ 기괴한데 계속 보게됨

들어봤는데 개좋은거임; [The Lioness] 엘범도 좋았음. 아 너무 좋아서 라이브 영상으로도 들었다. 
 
마지막으로.. 모과이? 
유튜브 뮤직을 처음 깔았을 때 you dont know jesus 이 트랙이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좋게 들은 뒤로 [Rock Action] 만 들었는데
이제야 다른 앨범을 들었다. 아마 [As The Love Continues] 이거 반복재생해서  5위로 나온 것 같다.
 
3. 나의 음악 달력

아마 7월부터 더 다양한 장르를 듣지 않았을까..
 
4. 나의 음악 분위기

진짜뭐지?
 
 
5. 결론

 
인기 트랙에 뭔가가 추가됐다. 음 뉴트럴 밀크 호텔의 저 앨범도 평이 좋으니까 뭐..
그 앨범의 [untitled] 이 트랙을 좋아한다. 제일 좋아하는것 까진 아니긴 한데;
 
좀 뜬금없긴 한데 찰리xcx Brat이 리캡에 안 나온게 말도 안된다. sole이 있는데 왜? 
이 때 하이퍼팝 들은게 찰리랑 magdalena bay [imaginal disk]랑 yeule [soft scars] 이거 때문인데 ㅜㅜ
어쨰서? 근데 푸드하우스 앨범도 좋긴 함. 저거 후속작 앨범도 나왔는데 들을만했음

ㅇ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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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너무 아쉽게 사진이 더 없다. 언젠가 블로그 쓴다고 저장해놨는데 이게 다라나!
앞으로 리캡 나올 때 구글포토랑 연결해서 다 저장해놔야 할 것 같다. ㅜㅜㅜ!!
아무튼 여러모로 참 다양했던 2024년이었다 ^^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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